대전아파트가격 상승 0.41프로

대전아파트 상승폭이 전국 1위 전세난이 심화되어 전세값 상승세도 보이고 있다

한국 감정원에 의하면 시도별로는 대전에 이어 부산, 대구, 울산 세종, 경기, 충남 , 인천 전북

서울 순이다. 특히 유성구는 0.76% 오르며 전국 규제지역중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

도안신도시 관평 전민 지족동 위주로 상승했으며 둔산, 월평동, 구축위주로 대덕구 법동등 개발호재로 

오름세를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임대차법 시행과 가을 이사철이 겹치며 전세물량 부족으로 전세 보증금이 급등하고 있다,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껑충뛴 보증금 감당하느니 차라리 중저가 아파트를 사자는 인식으로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