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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가볼만한곳 하면 안영ic인근의 #대전뿌리공원#  집하고 가까운곳이라서 산책코스로도 정말 좋은곳

대전에서 가볼만한곳 하면 계룡산 만인산 뿌리공원 대청호 대전역 인근의 카페촌 성심당 으느정거리 

대전이 재미 없다는데, 제 고향이지만 사실 찾아보면 은근 대전인근 논산 금산 옥천 청주인근 세종시 인근과 접해있어서

가볼만한곳이 없다는데는 동의하기가 좀 힘드네요

각 종파의 묘비 기념관도 있어서, 연세드신 어르신과 가족단위  코스로는 참 좋은곳입니다

흔히 완전 깡통차 구매후 깡통휠 락카칠 우와~~!! 그래도 좀 낳다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진 않지만 그래도 원가절감도 중요하지만 본넷 방음판이 없어 바로 구매후 작업

뭐 소리 줄어든것은 사실 모르겠네요 스파크m300 정차시 엔진진동도 없고 생각이상

그래도 20년전 수동타던 본능이 나와 바로 적응 그렇게 힘들지 않는데 90년대말 처음 차 구입했을때의 그때 감성~!!!

일상 업무용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lpg이다 보니 구입후 벌써 입고 ...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던데 기화기 아니면 솔로노이드밸브? 뭐 그렇다고 하는데... 역시 차량은 각자 고질병이 있네요

하이클라스 로드스터

CB1000R 블랙에디션

웅장하고 빵빵한 느낌의 네이키드  흔히 R차보다는 네이키드를 좋아하다보니

이런 바이크에 눈이 가기 마련 요즘은 3기통과 환경규제 마력규제 갖가지 전자시스템때문에

오히려 나같은 사람은 반감이 가기도 한다

80-90년대의 오토바이처럼  쇠소리나는 날카로운 4기통의 소리가 사라지고 왠지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팝콘튀기는 소리를 배기음이라고 하는데... 쩝 

대배기량이 되서야 4기통바이크를 만나볼수 있어 왠지 아쉬운 지금

전자제어시스템 예전에는 캬브방식일때는 슬로우젯 메인젯 캬브구경키우고 하던시절은 지나고 간단한 단추하나로

스포츠모드로 바뀌는 시대

일본 거품경제 시절의 자동차 80-90년대 자동차를 지칭하는 japanese domestic car

이시절에는 별의별것을 다했던 시절

지금의 일본과는 완전히 다른 시절 지금은 경차밖에 안팔리는 일본 국내시장이 되었지만

그때에는 유럽의 차와는 완전 다른 많은 시도

도요타 수프라

닛산의 180sx

혼다의 시빅시리지

마즈다 rx-7  로터리 엔진

닛산의 s13 

지금의 유럽의 슈퍼카 독일 이태리 차와는 다른 느낌의 jdm

bmw 3시리즈 f30  조수석 하단 다시방? 밑을 10밀리로 나사  두개를 풀면 아래같이

풀린다

그럼 사진처럼 에어컨 필터방이 보이고 열고 에어컨 필터를 제거 한다

아래같이 에바크리닝 액을 주입구에 저것처럼 넣는다

원리는 설명서를 읽어보면 된다 다행히 에어컨모터쪽으로 주입한다

에어컨을 최대한 차갑게  외기   다리방향으로 에어컨 방향을 설정하고 에어컨소리가 느낌상 작아질때 까지

주입하고 그럼 잠깐 멈추고 10분후에 다시한다 이런 방식으로 액체가 다 사용할때 까지 반복한다

액체를 다 사용하면 에어컨 필터를 같이 갈아주면 끝난다 설명은 쉽지만 사실 해보면 노가다 이다

설명서가 동봉되니 한번 읽어보고 하면 더 좋다

80년대 bmw의 디자이너가 만든 유럽이 만든 일본바이크라 불렸던 바이크

극한의 고알피엠을 사용하던 예전의 구형 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바이크

카타나는 뭐 디자인의 승리라고 개인적으로 본다.  바이크 이름과 앞날의 날카로움 예전의 극한의 유냉엔진의 스즈끼를

지금은 찾아볼수 없지만, 이런 라인업은 제조사의 헤리티지

그냥 봐도 좋을정도 조금 낮은 배기량은 안나오나 싶다 과거 gsx250s gsx400s gsx750s 처럼 

재원은 솔직히 의미 없는듯 1천cc 되는 바이크가 뭐 다 그렇지 한다 가격 1700만원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