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공급 8.4대책

정부가 8.4공급대책을 통해 서울특별시 재건축 재개발 완화하기로 했다

핵심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 도시주택공사 등 공공이 참여할 경우 기존

250-300% 였던 용적율을 300- 500% 수준으로 완화하고 층수는 최대 50층까지 

허용하는 방안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고 박원순 전시장 시절에 만든 "한강변 관리계획 2013과

2030 서울플랜에 따라 35층까지만 아파트를 지을수 있었다

반면 증가 용적율의 50-70%까지 기부채납으로 환수하기로 한 점은 조합원입장에서

부담으로 꼽힌다.